8.08.2012
8.07.2012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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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이름 : 다비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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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드디어 싹이 났다! 무려 5일 만에 굉장히 빠른 발아! 10일 뒤면 꽃이 피겠구나 물물~ 물줘야 지 |
8.0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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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엔 시집이 대센가봐 서점가면 시집, 정치하시는 분들의 책밖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팟캐스트 듣는 영향인지 정치책만 들고 20분 정도를 집었다 놨다. 꿈깨길 바라며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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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는 무지무지하게 슬프고 무서운? 꿈꿧다. 이러쿵 저러쿵 블로그에서 까지 말해버리면 어쩐지 진짜로 일어나버릴까봐 못말하겠고, 하이튼 평생 잊을수 없는 꿈일꺼 같다. 생전 처음으로 꿈에서 깨서 울었다. 무슨 의미에 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디 나쁜쪽만 아니였으면 한다. 살면서 기억이 남는 꿈은 오늘 밤 꿈을 포함한 2개의 꿈이다. 하나는 어릴적 꾼 꿈이였는데 부천살때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고학년이 였을때 꼭대기층에 나타난 괴물은 통해 집가는 길로 도망가는 꿈이였다. 풍경 하나하나가 너무도 생생하고 스릴넘쳐서 아직도 잊을수 없다. 나를 포함한 몇명의 친구들이 살아남아서 기쁘고 상쾌한 꿈이였다. 괴물이 뭐 였는지는 잘 생각안나지만 엄청 크고 검했던건 기억난다. 아직도 괴물이 꼭대기층 까지 아무도 모르게 어떻게 올라왔는지가 의문이다. 어제 너무 더워서 에어컨틀고 문을 열고 자서 꿈에서 깼을때 너무 무섭고 후회했다. 어두운것도 무서웠지만 다들 잠들어있는게 무서웠다. 어둡고 조용한 공간에 나혼자 있는 기분이여서 불빛이 없는 밤은 진짜 싫다. 요즘 하루가 끝나갈때마다 내일을 향한 다짐을 하곤 하는데 항상 헛된 다짐이 되곤한다. 똑같은 다짐을 되새기고 되새겨도 어느세 모든것을 체념하고 후회하는 걸 보면 슬프고 화가 난다. 그래서 별것도 아닌 거에 화내고 슬퍼하고,. 뭔가 머리를 쿵 때릴수 있을 만한게 필요해
8.01.2012
2012 GMF
GRAND MINT FESTIVAL 2012
10.20(sat) - 10.21(sun) @OLYMPIC PARK
10.20(sat) - 10.21(sun) @OLYMPIC PARK
- 1차 라인업 아티스트 -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델리스파이스 (DELISPICE)
마이 앤트 메리 (MY AUNT MARY)
몽니 (MONNI)
불독맨션 (BULLDOG MANSION)
소란 (SORAN)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오지은
옥상달빛
윤상
이규호
장기하와 얼굴들
제이레빗 (J-RABBIT)
존 박 (JOHN PARK)
펠라스 (FELLAS)
피터팬 컴플렉스 (PETERPAN COMPLEX)
10CM
MICHELLE SHAPROW
- K-Rookies -
망각화 (望刻化)
머쉬룸즈 (MUSHRU:MS)
솔솔부는 봄바람
스몰오 (SMALL O)
전기뱀장어
홀로그램 필름 (HOLOGRAM FILM)
blah blah
항상 낮잠잔 날은 기분이 별로 좋지않다. 낮잠잘 생각은 없지만 누워버리면 잠들어 버리는 체질이라 항상 누우면 기본 3시간 이후 깨어난다. 깨고나면 더운날씨덕인지 상쾌하지 않고 항상 무겁고 답답하고 하이튼 개운치 않다. 뭐 요즘은 별로 한것도 없이 지나가버리는 하루로 인해 별로 기분좋은 날이 없지만 그래도 낮잠을 잔 날은 더 기분이 울상이다. 나는 되게 많은 면에서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거 같다. 괴상한 상상들로 괜한 걱정하고 고민하고, 또 스스로의 기대치를 채우지 못함에 대해 자책하는 둥 많은면에서 나에게 화내고 실망하는 면이 많았다. 걱정이야 앞으로 어느쪽으로 나아가야 하는건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라고 하지만 사실 그런 방법조차도 하나도 모르겠는걸. 아직 책을 그렇게 많이 읽지 않아서 인지 나는 아직 책속의 답이 있다는 말을 전적으로 믿는다. 몇개월 후에는 책을 미친듯이 읽어야지 그럼 어느 정도 실마리는 보이지 않을까./ 지금보다 조금 어릴적엔 내 또래 아이들보다 내가 가진 장점들이 확실하게 보였다. 그래서 가끔 또래 아이들을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는 마음도 생기곤 했는데, 요즘은 예전과 같은 마음은 없어진지 오래다. 특별하지도 유별나지도 않은 회색인간이 된 기분이다.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길른건지, 그냥 그렇게 뒤처진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앞으로 배우고 알아가야 할것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은 것같아서 아주 아주 씁쓸하다. 이런 저런 감정들과 생각들로 오늘 하루도 몸은 나른했지만 머리는 복잡했다. 그래도 밤에 쓰는 일기나 블로그 글들로 생각이 조금 정리되고 기분이 나아진다. 지금이 겨울새벽이 였다면 더 더욱 좋았겟지만 내 일기장은 겁나 이뻐!!(?) 오늘부터 덥디 더운 8월의 시작! 7월 달은 너무 엉망진창이 였지만, 그래도 발판이라고 생각하고 8월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부할꺼. 그런 기념으로 내일은 심야영화 조지고 낮에는 내가 쓸 향초랑 선물할 향초 사야지. 야호 이렇게 돈을 하나 둘씩 흔적없이 다 쓰는거다. 그럼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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