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2012

버스타고 걷고 걷고 지하철타고 걷고 걷고 또 걷고 걷고 걷고 사람도 많고 치이고 발 아프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걷고 걷고 걷고 집옴 완전 지치지만 그동안 필요했던거 나간김에 다 삿다 늦은 친구생일 선물사는김에 내껏도 하나! 그리고 토너랑 크림도 토너는 쫌 실패한거 같지만 그래도 써야지 뭐어쩌겟어? 제대로 들은건 오늘 하룬데 벌써 질린다 릴보이.. 새앨범으로 갈아끼워야지 그나저나 진짜 봄이네 햇살도 따뜻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하루종일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분좋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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