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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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 게빈슨 블로그를 오랜만에 찾았건만 예전에 보던 타비는 없고 숙녀가 된 타비 게빈슨 뿐이였다. 타비 블로그를 처음 찾았던게 아마 타비가 꼼데가르송 발꼬락 신발을 스스로 그린? 것을 보고 였던거 같은데 아직도 타비가 스스로 그린것인지 꼼데가르송 신발이였던건지는 잘 모르겠다. 하이튼 타비게빈슨 머리가 황갈색? 이였을땐 헤르미온느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다코타 패닝이 떠오르.. 예쁘다!  영어를 확실하게 해석할수 있었다면 아마 타비 게빈슨 블로그를 즐겨찾기로 추가해놓고 매일매일 방문했을텐데 나에게 언어의 벽은 너무 높아.. 예전에는 타비의 글이라던가 사진 그림, 직접만든 악세사리 옷, 또 그것들을 피팅한 자신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띄였는데 이제는 타비 자신의 모습이 많이 올라오네 어렸을적 부터 워낙 유명한 블로거여서 그런지 패션계에서도 영향력이 있어서 패션 화보나 패션계 인물들을 만나는 사진도 많이 올라오는데 그저 부럽기만 하다. 좋겠수!




느므늠.. 남자 쇼핑몰은 별로 관심도 없고 찾아가본적도 별로 없는데 여긴 모델도, 옷도, 팔찌도 왤케 이쁜거야. 오빠 휴가나올때쯤 옷한벌 선물해줘야 겠다. 선물하는 김에 팔찌도 겟!


사진을 보고 느낀건 윤미래씨가 이쁘다라는거 와 조단이 사진을 찍어줄만큼 많이 컷네. 라는거, 결혼하고 싶다는 점. 가족 커플 레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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