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2012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ryan mcginley
너가 고요를 원한다면 고요를 줄게
물에 두둥실 떠있는 기분이라면 그 만큼 신선 같을 순 없을거야
바람에 돌뿌리에 움직이는 물살은 세차고 물 속은 깊고 고요롭길 원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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