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2013

fucking! fuck fuck fuck!!











새해동안 본 인상깊은 장면들 무릎팍도사 순서가 어떻게되는지 모르겠다. 라나감독도 되게 이상하게 찍혔고. 썰

새해 시작하자마자, 민짜 풀리자마자, 방학하자마자 재밌는 일도 많았고, 행복한 순간도 많았고, 화나는 순간도 많았다. 헤힛. 배운건 아직 참을성 많이 부족하고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기엔 내 생각이 너무 앞서간다는점. 그래도 나는 뒤에서 딴소리 안한다. fuck스러운게 있으면 앞에서 얘기하는 편이지 뒤에서 소근소근 거리다가 걸리지말길† 내 페이스북을 타고 들어와서 이글을 보던 말던 평생 안만났으면 좋겠고 한동안은 너네들의 불행을 위해 치얼스!
염색했는데 머리 완전 금이다. 골드. 표현할수 있는 색이 이거밖에 없음 머니머니. 돈을 어마어마하게 써서 한동안 집에서 머리해볼라고 메니큐어 시켰는데 괜히 시킨것같기도하고.. 하이튼 휘황찬란한 머리색가지고 이곳 저곳 여행좀해야지. 부산가서 겁나 먹고 돌아다니고 방학동안 도서관에서 살아야지. 물론 지금 책은 별로 안읽지만,. 힝 요즘 너무 엉망진창이다. 책도 안읽고 영화나 예능만 보고 맨날 새벽에 눈떠있고 아침에 일어나면 12시 1시 2시. 알바도 떨어진듯. 이제 머리색너무 튀어서 알바도 못구할꺼같은데.. 헤.. 느낌 쏘 꿋! 하고싶은거 만땅인데 배우는건 마땅히 없는 요즘.. 빨리 놀러다니면서 스트레스 겁나 풀어야지!! 











내 케이스 겟 목록들. 둘다 해외배송 시켜야되는게 함정이지만 열라 이쁘고 튼튼할듯! 
브이 케이스도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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