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2013

이야기




위 사진은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 라는 영화의 장면들이 라네.
무슨 내용인진 모르겠지만 꼭 봐야되는 영화인건 확실한거 같네요.




맞는 말이기에 가슴아픈 질책이다.



유쾌해.
재밌는 관찰인거 같다.
이런식으로 글써봐야지.


멋진 날, 멋진 시간이 였음.
내일 또한 굿웨덜.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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