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2014
굿바이 얄리.
10.20.2014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요즘 나는
10.12.2014
Neil Young
10.07.2014
이젠 긴팔에도 외투가 필요할만큼 쌀쌀해졌다.
이런 날씨 참 좋다.
수첩을 꺼내들어 끄적끄적 거릴수 없는 등교길, 하교길의 내 수첩
벌써 400개라니 다시 찾아읽을 일은 적지만 그래도 좋다. 좋아하는 어플임.
10.01.2014
오늘 밤 스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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