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2014































































이젠 긴팔에도 외투가 필요할만큼 쌀쌀해졌다.
이런 날씨 참 좋다.





















수첩을 꺼내들어 끄적끄적 거릴수 없는 등교길, 하교길의 내 수첩
벌써 400개라니 다시 찾아읽을 일은 적지만 그래도 좋다. 좋아하는 어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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