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 Hollywood 티저
그리고
tahiti80 - open book
좋아하는 친구와 간
이름 모를 연남동 음식점.
그리고
전부터 진짜 가고싶었던 앤트러사이트.
이때는 조금 쌀쌀했지만
요즘과 같은 봄의 밤
상수골목을 지나 다시한번 가고싶다.
고양고양
갈맥갈맥
진짜 뽕을 뽑았던 이번 시즌 패션위크.
덕분에 드레스컬러와 폭탄교통비를 득템.
간김에 쓰와취
그리고 충동구매한 베트멍팬츠;
;;
뭔가 시선강탈하는 느낌은 기분탓이지?
언제부턴가 악세사리 손톱 이런거 그만뒀는데,
선물로 받은 시계 덕에 팔찌도 껴보고,
오랜만에 열어본 악세사리 함에서 귀걸이도 껴보면서
귀 학대하기.
다 그런거 아니겠냐?
머리속에 온통 디자인, 학교, 학교, 학교, 학교 뿐이라.
다른 생각은 없다.
아무 생각이 없다.
아ㅋ
이고시 포토존.
찰캇!
아아아!!!!!!!!!!!
찰캇!
이제 꽃이 만발해온다.
끼악!
악!
내 스트레스의 원천.
꽃은 피는데 나는 이러고 있으니 화가나 안나
멜버른의 핑크호수
Lake hillier
요즘 좋아하는 이미지.
발레가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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