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2012




이제 갈 학교도 거이 정해졌고, 1개월 정도 기다리는게 조금 분하지만 그래도 할머리도 어느정도 정해졌다. 옷정리도 거이다 했고, 이제 남은건 책상정리. 그리고 내일부터 겁나 빡세질 일상. 그리고 한 이주일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이곳 저곳 돌아다닐 작정이다. 앞으로 머물 서울 지리를 익혀야 자전거를 타던 페니를 타던 할테니까. 헿. 헤힣. 히히힣..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네이버에서 블로그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다음인가 네이버에서 블로그한번 만든적있었는데 너무 어색해서 관뒀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보편적인 블로그가 네이버여서 많은 혜택들이 네이버블로그에 한정되있는걸 느껴서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싶었는데 관뒀다. 그냥 블로그스팟이나 열심히 합세.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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