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2012

나는 이 시간에 뭐한거지. 뭐. 어제 거이 밤새다 시피 잠깐 눈감았다 일어날라고 8시에 깻더니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프리마켓에 현금밖에 사용할수 없단다! 현금거지인 나한테 뭘! 현금? 뭐!? 현금? 아!!! 가기 싫었는데 부푼 기대를 안고 머리도 감고 머리다 말리고 잠깐 짬내서 컴퓨터하는데 이런 쉣!떠 풕!! 책사서 지하철에서 읽으면서 갈라했는데! 오는 길에 명동함 들려서 옷좀 볼라 했는데!!! 아!! 이런 제길.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좋게 생각이 안돼. 어제 마틴 마르지엘라 콜라보 갔던 사람이랑 대화했는데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역시 지금은 정보시대. 잠이나 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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