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2013

ccccc!


내일 개학인데 잘라고했는데 도저히안됀다. 컴퓨터좀 하다가 학교가야지. 요즘 정확히는 한두가지 밖에 모르겠는데 고민도 걱정도 생각도 많다. 그냥 될대로되라 라는 심정임. 진짜 그냥 될대로 되라~
이제 날씨가 슬슬 풀리기에 봄옷 찾아보고 있는데 엿먹으라는 듯이 다시 추워지는 날씨. 하이튼 야상자켓 찾아보고 있는데 그닥 이쁜게 없어서 바버자켓 직구해볼라다가 관뒀다. 사이즈도 품절이고 대충 껴입을려고 해도 온통 영어투성이고 배송도 늦게온데서 빨리 옷입고 겨운바람 맞고싶은 나한테는 무린가 싶어서 관둠. !썅! 그래도 요즘 하느님이 날 위해 길을 닦아논거마냥 술술 풀리고 있어서 다행이다. 옷사는거 마저도 막아버렸으면 진짜 막막했을듯. 하이튼 이래저래 모든일다 굿럭이길 바라고. 모든사람들 다 좋은꿈.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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