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2013

니가 니 삶에 더 악착 같기를 소망한다



오늘 느낀게 고3때 피부가 정말 개떡같았을때 했던 피부관리를 지금까지 유지했다면
아마 지금쯤 나는 꿀피부 였을뜻. 
화장품들은 그대로 인데 사람이 글러먹어졌다. 게을러졌어.
그리고 또 머리 염색했어. 가만히 냅둔다고 다짐해도 어쩔수없어 미안해 머리야
제대로 된 여름이 오면 머리를 짧게 쳐버려야지. 아마 나는 영영 머리를 못기를꺼야
많은 블로그를 해본건 아니지만 구글 블로그 좋은게 방문자 통계가 있다는 점
오랜만에 보니까 미국이나 대만에서도 내 블로그 보고 있다.
일기처럼 쓰는 블로그인데 딴 나라에서도 구경해주니까 뿌듯하고 부끄럽네.
마음같아선 영어로도 중국말로도 일본말로도 싸질러놓고 싶은데
한글말고는 할수없는 언어는 없기에 쉽게 포기.
아쉬움을 안고 그럼 굿밤. 그리고 내일도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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