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2013

고민.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봤다.
사실 편한건 구글이지만
대중적이고 네이버다.
이건 마치 친구들은 모두의 마블을 하고
나 혼자 몬스터길들이기를 하는 기분.
재밌지만 사실 외롭다.
사실 벽보고 소리치는 느낌이다. 씨발
하이튼 고민이다.
네이버의 성공 사례는 정말 많고,
구글은 성공 사례라는 것도 없고 그냥 즐겨찾고 있는 줏대있는 블로거들이 몇 있을 뿐.

그리고 글 쓴김에 사진이랑 동영상 뿌리고 가고 싶지만 이미 누워잇어서 귀찮.
굿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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