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2013

멋진 날들이 되고 있는지












자기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남을 이해하려는 모순쟁이. 다름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사연이 있고, 상처가 있기마련인데. 보지도 듣지도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순간 관계는 틀어지기 마련이다.
























안일하고 무관심한 태도에 안녕하지 못한다. 













요즘 새로운 취미는 필름카메라. 필름카메라를 배워가면서 세상은 발전하지만 로맨틱해지진않고 있다는 걸 느꼇다. 아날로그는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듯, 홀로 낭만적으로 고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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