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2013
메모같은 일기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제 살기위해 먹기, 먹기위해 살기. 가 명확하게 구별간다. 그리고 내 주위 먹기위해 사는 몇이 조금 안타깝다. 그리고 머리아프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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