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2014































나는 별것도 아닌데,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게 된게,
또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질수 있게 된게,
그 사람들의 편지를 읽고, 쓰면서 감사함에 울컥이게 되는게,
나 만큼, 나보다 나를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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