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2014







































































엄지 척!
한 동안 조금 화사한 컬러의 하나 둘씩 옷들이 옷장에 들어왔었는데,
cos덕에 다시 블랙의 늪에 빠졋다.






어둠을 몰고다니지

























핸드폰 고장나다보니 의무적으로 수첩들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 낙서같은 스케치도 많아짐













작년인가 들었던 노래들을라고 블로그보다가
옛날 옛적의 아이폰 발견
개인적으로 이때 디자인이 정말 좋고 5가 정말 좋은데..
저는 6로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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