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2015

행복한 내일이 되게 해주세요.

,마음까지 꽉꽉 채워서 이쁜 사람이 되고 싶다.
,입고싶은 슬랙스가 생겨서 원단을 샀다. 아직 패턴 시작도 안했지만, 완성되기 전에 샌들도 사서 봄나들이 가야지. 제발.
,중간고사 그런거 없이 6월 12날은 품평회. 이제 슬슬 완성or멸망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때.
,언제부턴가 봄의 꽃피는 순서를 외우게 됐다. 그리고 향기에도 민감해졌다. 요즘은 라일락 향기와 숲 향기가 난다.
, 굿밤이랑 굿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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