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2015

그동안의, 별 내용 없음.




















내 전용 자리
왼쪽 뒤에서 두번째.

















친구따라 간 타투하는 곳.
예전관 달리 요즘은 백지같은 몸이 참 좋다.






















이장면에서 한참을 아이컨택했다.













아침공기 마시며 등교했다가.
밤공기 마시며 하교하기.











이런것도 해봄.
용량낭비.










오랜만에 홍뒈 좬틀몬스텨




빨리 찍고 빨리 먹자




상수쪽 카페가려다가
둥근 달보고 한강으로 가기.
뭘봐?






아직까진 춥다.
그리고 한강 너무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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