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2016

퇴근 후 집으로 가는 길.

이번 주말은 나만을 위한 시간을 좀 가져야 겠다. 블로그 굉장히 메모장 같이 써왔지만 좀더 메모장 같이 써본다면, 릴리가 나온 영화와 tame이라는 영화를 봐야겠다. 사랑하는 이들과 가득한 시간도 좋지만,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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