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rickman
단톡방에서 딸기타령으로 동네 요거프레소로
나능 메리치즌가 그거
별러임.
6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나타난 사람 1명,
다들 학교로치면 30분안으로 도착해 지각이지만
나는 1시간 넘었기에 결석^.^
과대 생파하러 2차러!
나는 약속땜시 자리이탈.
친구한테 보낸건데,
어찌하다보니 이날기분이 이렇게됨.
꾸악!!!!
최애 애니메이션 캐릭터.
약속시간 9시까진데 다들 늦어버려서
혼자 이곳저곳 유랑중.
사랑?
팅팅부어가지고;
친구 바지터져서 바지사러
그렇게 불금을 보내고
아침먹으러 버거킹으로 향했는데
여기 꽤나 할렘
졸업을 앞둔 취준생의 자세.
응 안나.
친구 생일 축하하기 위해 동네술집으로
감기몸살의 시작점이라지.
그만좀 싸워라;
새하얗고 뽀얀,, ㅎ.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값 만원 숭이.
나 닮았다고 친구가 보내준 괭이.
가을부터 이 장면, 이 대사가 자꾸 맴돈다.
Where is love?
아 진짜
졸업을 앞둔 취준생의 자세2.
나갈 문도 없이 집을 짓는다. 그게 사랑이다. - 장석남,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오늘은 그냥 이노래가 다시 듣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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