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2017





















이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이쁜 말이 누군가의 마음을 강타에 그 사람의 자랑이되고,
결국 나를 평생 잊지 못했으면 좋겠어.






















시간은 거슬러 한참 치킨을 하루건너 시켜먹던
지금 이 치킨을 런닝위에서 빼고있다.


프로추천러 도원이가 알려준 홍대이자카야
이름은 못찾겠다.
위치는 대충 홍대 스타일난다 골목.
감자타코와사비가 개굳



응런닝~



새삼 가방속 물건들 색이 너무 이뻐서



쌩멀시절
표정보니회사인듯ㅋ



하필 파마한다음날 과애들과 약속이 잡혔는데
파마한 내모습이 너무 그지같길래 약속에 못간다니까
과친구는 위로아닌 위로를한다.
참고로 나는 그흔한 열펌을 했다.



리봐이스 기장 이렇게 길? 이렇게 두껍?
하필 여름시작에 사가지고
육수빼면서 입는중




연남동 라이라이라이
반미 쇈두위치개굳맛
야외앉아서 먹으면
괜히 멋쟁이된느낌







넘멋있 사이타마..














메릴 스트립 수상소감
이것도보고 어거스트가족의초상도 봤으면.
너무 사랑하는 영상







요즘 소소한 일상의 낙
맥주와 과자를 사들고 샤워를 끝낸후
그알보면서 친구랑 카톡하기







그알친구





운동&산책 겸 인천갔다가
가랑비,천둥 개무시하고 커피집찾다가
주변초등학교에 갇혔다.
이때 갑자기 그알생각나고ㅜ 킁







부천오코노미
밀가루별로인취향이라 쩝



쀠오앙뿌왃!


올여름휴가나기.
뱅기,숙소,대충의코스 끄읏













해를 사랑할려면 붉게 그을리는 것쯤은 감당할줄 알아야지 싶다
그리고 그 그을린 피부는
 내가 뭔가를 사랑했구나 느낄수 있는 흔적으로 남아줄것이고.
아픔과 허전함도 그 흔적과 같다고 생각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