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2012


요즘 밤늦게 까지 깨어있다보니 재방영하는 프로그램 보는데 새벽에 볼만한게 음악프로그램 밖에 없다. 엊그제 우연히 아름다운 콘서트에 조장혁씨 나와서 서른즈음에 부르는데 어찌나 좋은지. 아콘 서른즈음에 찾아서 올려놓고 주구장창 들을려고 했는데 없다. 대신 정준일껄로  새벽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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