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2013

퍽킹

오늘은 몬가 재수없는 기운이 풀풀. 오늘 과제 검사있는데도 과제<잠이 중요하단걸 여지없이 보여줫다. 헷 부끄. 늦잠까지 자 버려서 그냥 눈 붓고,가방에 대충 이것저것 쑤셔넣고 나왔다. 오늘부터 봄날씨라는 말에 굉장히 가볍게 나왔는데 추워쥭걋스. 제발 더이상은 개같은 상황이 안생기길 바라고. 얼마전 부터 머리뿌리가 나오고 있어서 염색 고민하고 있는데 왠지 나 그냥 검정으로 염색할뜻. 아 아직 모르겟슴. 아 힝 오늘 놀기 싫은데 놀고 싶은 날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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