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2013

많이 아팠으면 해.











따분한 하루. 따분한 사람들. 따분한 대화. 따분한 술자리. 진솔하고 솔직한 대화상대가 필요해. 자기 신념 뚜렷하고 솔직하고 숨김없는 그런 사람. 계획과 실천의 사이가 가까운 그런 사람. 날 물들여줘.








"여기 보이는 건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멋진 어른 동화. 다시 한번 읽을 때가 온거 같다.









오랜만에 아이처럼 놀았던 올 여름 바다들. 다시 오지 않을 20살의 여름. 좀 더 알차게 보내기. 여름 다 가기전에 한번 더, 그리고 내년엔 무조건 반드시 락페스티벌이다. 락페에서 봐!

















아름다운거 천지.










료. 오랜만에 드라마랑 영화봐야지.






언제나 처럼 삐뚤 빼둘, 들쑥 날쑥한 사진 들과 언제나 처럼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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